인천광역시 동구 보건소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귀찮게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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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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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보고 도움을 받았지만 계속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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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착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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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시키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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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했다. (살맛이 나지 않으면서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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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모두 힘들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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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는 희망적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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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실패작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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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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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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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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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보다 말을 적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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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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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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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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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울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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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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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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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시작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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