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
송림3·5동은
1946년 9월 정부수립 이후 인천부 송림정을 인천시 송림동으로 개칭하고 1968년 7월 1일 대도시 분동계획에 의거 송림3동을 서부동으로 개칭하였습니다.
1977년 5월 10일 송림3동으로 개칭하고, 1977년 5월 10일 시조례 제1075호에 의거 송림3부동을 송림5동으로 개칭하였고, 구조례 제421호(1999년 10월 27일 공포)에 의거 송림3·5동으로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송림로타리를 기점으로 홍문로와 도림로를 사이에 두고 일명 샛골이라하여 해방 이후에는 부유층이 거주하였으나, 6.25 동란 이후 피난민 정착지로. 현재는 직장인,영세상인의 거주지가 되었으며 유치원에서 대학교까지 총 8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고 아파트 단지, 관공서, 병원, 약국, 재래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있고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전철역과 인접해 있어 비교적 편리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