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동 아스팔트 도로 공사
송림4동은
옛날에는 다소면 송림리로 이 지역은 가장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던 곳입니다.
1903년 8월 송림리는 우각리, 송림리, 송현동으로 분할되었으며 1914년 10월 1일 인천부제 시행 때까지 변동 없이 사용되다가 1937년 1월 15일 인천부가 정회규정을 제정 시행할 때 송림동으로 개칭하고 1946년 1월 1일 해방직후에 송림동으로 개칭되고 1950년 1월 9일 시조례에 의해 송림1동, 송림2동, 송림3동, 송림4동으로 분동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면적이 0.79㎢(동구 전체면적의 11%), 12개통 63개 반으로 4,338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산업용품유통센터와 공구상가, 자동차매매단지, 구민운동장, 인천의료원 등이 복합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택지역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살기 좋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자료관리 담당자